이제 기숙사에서 쫓겨날 신세이기도 하고..
My sweet home~ 을 만들어야 하기도 해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지요..ㅋㅋ
그러면서 알게되고 생긴 일..
1, 전세계약
전세 계약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인터넷에 관련 정보는 넘쳐나니 몇 가지 기록을 위해 남겨둔다면..
** 전세권과 저당
이거 처음에 말만 듣고는 겁먹기 쉬운데, 사실 쉬운 것이..
전세 자금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지 집의 시세와 저당(집 담보로 빚 걸려있는것)류 등의 차이가 전세금 보다 많은가 적은가만 따지면 되는것..!!
그러니까 집이 1억이고 저당이 3000만원 걸려 있는데.. 전세금이 8000 만원이다..
이건 좀 위험..
보통 추천하는 것이 집 시세에서 저당잡힌 것을 뺀 금액의 80 % 이하로 전세금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실제로 집이 넘어가서 전세금을 되돌려 받아야 할 경우에 경매를 진행하는데, 이게 시세보다 싸게 넘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여하튼 경매가 진행 될 경우에, 돈을 돌려받는 순서는 등기부 등본 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각 지역 등기소로 직접 가서 떼어봐도 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는거~
인터넷 등기소를 치면 등기부 등본을 열람, 발급이 가능한데..
가격도 500원(열람), 800원(발급) 으로 싸다..
우리집은 저당이 없으므로 패스..
참고로 저당은 은행 이나 금융기관 혹은 개인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을 때 잡히는데.. 각 기록은 등기부 등본에 남게 된다.
세입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등기부 등본에 넣고 싶으면 두 가지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데, 대항력 설정과 전세권 설정 이 그것이다..
** 대항력과 전세권
대항력은 전입신고+확정일자+실거주 이고 전세권은 전세금에 대한 물권(돈에 대한 권리)을 설정하는 걸 말한다. 이 두가지는 동등한 권리를 갖고 차이는, 전세권의 경우에는 전세금 집주인 한테 못 받게 됐을 때 내 맘대로 집을 경매로 부쳐버릴 수 있다는거..
전세권 설정엔 세금이 들어가는데 내 경우 6500 만원 전세에 17 만원 정도가 나와서
0.24 % 정도가 들고 별도로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해서 법무사 수수료가 세금정도로 별도로 들어서 합 약 35만원 정도.. (전입신고는 수수료 800원..ㅋㅋ)
근데 이렇게 돈 안들여도 계약서 들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를 집 계약서에 받으면 같은 효과(경매부치는 권리만 빼고..)를 내니까 세입자의 경우는 굳이 안해도 뭐...
그래도 처음이고 해서.. 난 전세권도 설정하고 전입신고도 했지..ㅋ
여하튼 전세권 설정을 하면 설정한 그 날자로 해서 등기부 등본에 이름이 오르고..
돈 받는 순서는 등기부 등본에 적힌 날짜 순서대로 해서 받게 된다. 그리고 내 앞순위에서 경매금이 소진되면 난 한푼도 못받지..그러므로 저당 얼만지 체크는 필수~
그래서 사기꾼들 같은 경우에는 집 계약하고 나서 담보대출 받는 인간들도 있다는데..
그럼 전입신고는 담날 아침이 기준이고 대출은 그날 바로 올라서 세입자가 후순위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돈 못받는 사태가 종종 있다고... 조심조심!!
2. 전입신고
전입신고를 했다.. 포항거주 만 12년 만에 포항 시민이 되었다는..-_-
(젠장 형님 지역구-_-+)
동사무소에 계약서를 들고 갔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 공무원 시험들 열심히 보시더니...
앞줄엔 젊은 아리따운 여성 3인방이 쭉 지키고 있는거임..ㅋㅋ
1) 불쌍한 여직원
근데.. 전입신고서 작성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옆자리에 (이런 표현이 좀 그 사람에게 미안하긴 한데..) 칠뜨기 같은 사람이 쭉 앉아있는거다.. 그 앞에는 젊은 여직원이 앉아있고.. 보아하니 뭐 떼거나 등록하러 온 민원인은 아닌 것 같고.. 앞의 여직원에게 수작 부리러 온 동네 양아치(이 표현이 정확할 듯)로 보였다.. 직원이 차마 쫓아내진 못하고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긴 하는데.. 다행히 전화를 받더니 수작을 부리다 나가버린다.. 마침 전입신고가 끝났길래 나가면서.. '상대해 주시느라 힘드시겠네요..' 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 직원은 거의 좌절하고.. 옆의 여직원 들은 쓰러진다..ㅋㅋ
공무원이 마냥 좋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동사무소를 나왔다..-_-a
2) 주민등록증
난 주민증이 없다..
처음에 고딩때는 만들었는데..
갱신할 때쯤 전자 주민증이 나오면서인가..
소극적인 저항의 의미로(그 때는 그런 운동이 있었다..) 주민증을 안만들었다..
(덕분에 동네 통장들에게 우리 엄마가 좀 시달렸지..ㅋㅋ)
근데 전입신고를 하려고 보니.. 난 주민증이 없었는데..
직원이 물어본다..'주민증 없으세요?'
운전면허증을 주면서 '이걸로 신분증 하는데요..'
지문이 하나도 등록이 안 되어 있으시네요..-_-;;(첨 만들때 찍었는데..-_-a)
그냥 운전면허증으로 할께요.. 해서 여권을 동원해서 신고는 했다..
뭐 내가 적극적인 운동가여서 주민증을 안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문 날인에 반대하는 것도 있고.. 운전면허증으로 불편함을 못 느끼기에..
정부 정책에 대한 소극적 저항의 의미로 주민증은 계속 안만들 생각이다..ㅋㅋ
결론 : 주민증 없어도 전입신고는 뭐 문제없음~~
My sweet home~ 을 만들어야 하기도 해서..
집을 알아보고 있었지요..ㅋㅋ
그러면서 알게되고 생긴 일..
1, 전세계약
전세 계약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인터넷에 관련 정보는 넘쳐나니 몇 가지 기록을 위해 남겨둔다면..
** 전세권과 저당
이거 처음에 말만 듣고는 겁먹기 쉬운데, 사실 쉬운 것이..
전세 자금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지 집의 시세와 저당(집 담보로 빚 걸려있는것)류 등의 차이가 전세금 보다 많은가 적은가만 따지면 되는것..!!
그러니까 집이 1억이고 저당이 3000만원 걸려 있는데.. 전세금이 8000 만원이다..
이건 좀 위험..
보통 추천하는 것이 집 시세에서 저당잡힌 것을 뺀 금액의 80 % 이하로 전세금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실제로 집이 넘어가서 전세금을 되돌려 받아야 할 경우에 경매를 진행하는데, 이게 시세보다 싸게 넘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여하튼 경매가 진행 될 경우에, 돈을 돌려받는 순서는 등기부 등본 에서 알아볼 수 있는데, 각 지역 등기소로 직접 가서 떼어봐도 되지만. 지금은 인터넷 시대!!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는거~
인터넷 등기소를 치면 등기부 등본을 열람, 발급이 가능한데..
가격도 500원(열람), 800원(발급) 으로 싸다..
우리집은 저당이 없으므로 패스..
참고로 저당은 은행 이나 금융기관 혹은 개인에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을 때 잡히는데.. 각 기록은 등기부 등본에 남게 된다.
세입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등기부 등본에 넣고 싶으면 두 가지중에 하나를 해야 하는데, 대항력 설정과 전세권 설정 이 그것이다..
** 대항력과 전세권
대항력은 전입신고+확정일자+실거주 이고 전세권은 전세금에 대한 물권(돈에 대한 권리)을 설정하는 걸 말한다. 이 두가지는 동등한 권리를 갖고 차이는, 전세권의 경우에는 전세금 집주인 한테 못 받게 됐을 때 내 맘대로 집을 경매로 부쳐버릴 수 있다는거..
전세권 설정엔 세금이 들어가는데 내 경우 6500 만원 전세에 17 만원 정도가 나와서
0.24 % 정도가 들고 별도로 법무사를 통해서 진행해서 법무사 수수료가 세금정도로 별도로 들어서 합 약 35만원 정도.. (전입신고는 수수료 800원..ㅋㅋ)
근데 이렇게 돈 안들여도 계약서 들고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를 집 계약서에 받으면 같은 효과(경매부치는 권리만 빼고..)를 내니까 세입자의 경우는 굳이 안해도 뭐...
그래도 처음이고 해서.. 난 전세권도 설정하고 전입신고도 했지..ㅋ
여하튼 전세권 설정을 하면 설정한 그 날자로 해서 등기부 등본에 이름이 오르고..
돈 받는 순서는 등기부 등본에 적힌 날짜 순서대로 해서 받게 된다. 그리고 내 앞순위에서 경매금이 소진되면 난 한푼도 못받지..그러므로 저당 얼만지 체크는 필수~
그래서 사기꾼들 같은 경우에는 집 계약하고 나서 담보대출 받는 인간들도 있다는데..
그럼 전입신고는 담날 아침이 기준이고 대출은 그날 바로 올라서 세입자가 후순위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돈 못받는 사태가 종종 있다고... 조심조심!!
2. 전입신고
전입신고를 했다.. 포항거주 만 12년 만에 포항 시민이 되었다는..-_-
(젠장 형님 지역구-_-+)
동사무소에 계약서를 들고 갔는데..
요새 젊은 사람들 공무원 시험들 열심히 보시더니...
앞줄엔 젊은 아리따운 여성 3인방이 쭉 지키고 있는거임..ㅋㅋ
1) 불쌍한 여직원
근데.. 전입신고서 작성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옆자리에 (이런 표현이 좀 그 사람에게 미안하긴 한데..) 칠뜨기 같은 사람이 쭉 앉아있는거다.. 그 앞에는 젊은 여직원이 앉아있고.. 보아하니 뭐 떼거나 등록하러 온 민원인은 아닌 것 같고.. 앞의 여직원에게 수작 부리러 온 동네 양아치(이 표현이 정확할 듯)로 보였다.. 직원이 차마 쫓아내진 못하고 응대를 친절하게 해주긴 하는데.. 다행히 전화를 받더니 수작을 부리다 나가버린다.. 마침 전입신고가 끝났길래 나가면서.. '상대해 주시느라 힘드시겠네요..' 라고 한마디 했더니.. 그 직원은 거의 좌절하고.. 옆의 여직원 들은 쓰러진다..ㅋㅋ
공무원이 마냥 좋지는 않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동사무소를 나왔다..-_-a
2) 주민등록증
난 주민증이 없다..
처음에 고딩때는 만들었는데..
갱신할 때쯤 전자 주민증이 나오면서인가..
소극적인 저항의 의미로(그 때는 그런 운동이 있었다..) 주민증을 안만들었다..
(덕분에 동네 통장들에게 우리 엄마가 좀 시달렸지..ㅋㅋ)
근데 전입신고를 하려고 보니.. 난 주민증이 없었는데..
직원이 물어본다..'주민증 없으세요?'
운전면허증을 주면서 '이걸로 신분증 하는데요..'
지문이 하나도 등록이 안 되어 있으시네요..-_-;;(첨 만들때 찍었는데..-_-a)
그냥 운전면허증으로 할께요.. 해서 여권을 동원해서 신고는 했다..
뭐 내가 적극적인 운동가여서 주민증을 안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지문 날인에 반대하는 것도 있고.. 운전면허증으로 불편함을 못 느끼기에..
정부 정책에 대한 소극적 저항의 의미로 주민증은 계속 안만들 생각이다..ㅋㅋ
결론 : 주민증 없어도 전입신고는 뭐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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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먹으면, 그 나이에 맞는 인품을 가지는거라고 어렸을 때는 생각했었다.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게되고 인생에 대해 겸허해 진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대한민국의 그 잘나신 어르신 들은 나이를 꺼꾸로 드시나?
그 잘나신 대통령과 장관님들, 검 경의 우두머리님들..
다들 지긋하게 나이를 잡수셨으면, 최소한 나잇값들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정치, 경제를 따지기에 앞서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건, 사람에 대한 애정,
사람에 대한 도리를 다 하는데 있는거 아닌가?
그 서슬퍼런 군사 독재 기간에도, 장례식을 위해서 모이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덕수궁에서 하고 있는 일같은 짓은 안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거기에 모인 모든 시민을 잠재적인 시위 대상으로 보고, 제한을 가한다면..
5살짜리 어린이가 촛불을 든다고 통행을 막고 촛불을 끌 것을 요구한다면..
그러니까 말이지..
진짜로 순수하게 열받는구만..
너네 조심해라.. 그날 나도 들고일어날거다..
최소한 부끄러움은 알게되고 인생에 대해 겸허해 진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대한민국의 그 잘나신 어르신 들은 나이를 꺼꾸로 드시나?
그 잘나신 대통령과 장관님들, 검 경의 우두머리님들..
다들 지긋하게 나이를 잡수셨으면, 최소한 나잇값들은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
정치, 경제를 따지기에 앞서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건, 사람에 대한 애정,
사람에 대한 도리를 다 하는데 있는거 아닌가?
그 서슬퍼런 군사 독재 기간에도, 장례식을 위해서 모이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 덕수궁에서 하고 있는 일같은 짓은 안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거기에 모인 모든 시민을 잠재적인 시위 대상으로 보고, 제한을 가한다면..
5살짜리 어린이가 촛불을 든다고 통행을 막고 촛불을 끌 것을 요구한다면..
그러니까 말이지..
진짜로 순수하게 열받는구만..
너네 조심해라.. 그날 나도 들고일어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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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공개수배 xxx 등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놀랐던건,
사람들이 몽타주를 보고 실제로 제보를 한다는거였다.
난 도저히 몽타주만으론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 건데.. 지금도 가끔 파출소 등에 붙어있는 공개수배 전단지는
평소에 유심히 보지 않아서 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나치면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얼굴인식실험 (->여기로!!) 을 시작하면서 평균 이하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무려 66/72 = 약 92 % !!!
잘 알아보는구만..ㅋㅋㅋ
사람들이 몽타주를 보고 실제로 제보를 한다는거였다.
난 도저히 몽타주만으론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던 건데.. 지금도 가끔 파출소 등에 붙어있는 공개수배 전단지는
평소에 유심히 보지 않아서 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지나치면 모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 얼굴인식실험 (->여기로!!) 을 시작하면서 평균 이하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무려 66/72 = 약 92 % !!!
잘 알아보는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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